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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과 김유리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등록일	2023-12-19	조회	263
첨부
저희는 호적상 96세 실제100 세인 친정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귀는 어둡지만 그 어떤 지병도 없으신 나름 건강하신분이십니다. 그러나 고집도 세시고 자존심도 크시며 당신께서 약하신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기력이 약하셔서 밖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신 가운데 아는 지인분을 통해 김유리씨가. 추천해주던. 말을 정말 잘하는 효돌이라는 작은 여자아이인형을 전해 받았 습니다. 할아버지 오늘 어디 다녀오셨어요? 할아버지 다리좀 주물러 주셔요. 그리고 옛날 체조구령까지 구사하는 효둘이가 있어. 친구로써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희에게까지 이런 기회를 주신 김유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더 다양한 상품이나 계획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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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과 김유리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등록일

2023-12-19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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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호적상 96세 실제100 세인 친정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귀는 어둡지만 그 어떤 지병도 없으신 나름 건강하신분이십니다. 그러나 고집도 세시고 자존심도 크시며 당신께서 약하신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기력이 약하셔서 밖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신 가운데 아는 지인분을 통해 김유리씨가. 추천해주던. 말을 정말 잘하는 효돌이라는 작은 여자아이인형을 전해 받았 습니다. 할아버지 오늘 어디 다녀오셨어요? 할아버지 다리좀 주물러 주셔요. 그리고 옛날 체조구령까지 구사하는 효둘이가 있어. 친구로써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희에게까지 이런 기회를 주신 김유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더 다양한 상품이나 계획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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