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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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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로 살아가는 대단한 공무원들을 칭찬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혈세로 살아가는 대단한 공무원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8-13 조회 1470
첨부 pdf파일 첨부 답변내용.pdf(0.07MB) 미리보기
보령시장의 “대한민국의 해양관광과 해양신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메가 이벤트로 추진해 나가겠다. ”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 도시이다. 여름 한철에 집중된 관광객의 방문을 사계절로 분산하고, 스포츠와 관광산업을 결합한 신규 관광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파크는 국비 71억 등 모두 232억 원을 투입,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인 신흑동에 12만1505㎡ 규모로 축구장 5면, 다목적체육관(씨름+유도, 태권도), 하프돔, 클럽하우스를 최신식으로 갖추게 된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55051

해양레저 시대를 선도해 나갈 해양관광케이블카와 마리나항, 해양박물관 건립 등 원산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 복합지구로 준비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도서지역에 거주한다고 해서 그 권리가 자칫 소외되면 안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dk7821&logNo=221588174465

보령의 섬 중심 문화・관광 중심 사업이 대거 포함돼 도서별 특화 발전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borye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12

김동일 시장은 “과거 섬은 기본적인 도서 경관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주민들에게는 수산업이란 1차 산업 주도의 수입형태로 인한 생계의 목적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해양레저와 물류, 업그레이드된 관광 아이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무궁무진한 도서의 가치를 높이고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주민들의 생활 및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10개 시군 모두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18

해양수산부 소관인 원산도해양관광복합지구의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 8억 원을 건의했다. 원산도 사창해변 인근에 조성될 원산도 해양관광 복합지구는 6만3745㎡에 국비 195억 원 등 모두 390억 원이 소요될 사업으로 실내서핑 및 스쿠버, 머드놀이시설, VR 체험장이 들어설 해양레저 플레이센터 워터 트램폴린, 플라잉피쉬 및 플라이보드를 체험할 해양레포츠 체험장 갯벌체험, 해변 스카이워크, 오토캠핑장 등 웰니스 길을 조성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적으로는 섬 관광과 해양치유 등 해양관광자원의 효율적 연계로 고부가가치 사업의 호기를 맞고 있고, 국민들은 소득 증가와 여가문화 확산으로 체험형 관광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도77호 개통과 대규모 리조트가 조성될 아름다운 섬 원산도의 여건이 매우 좋아 사업 추진의 파급효과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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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슬로건으로 시민, 도민들과 소통하는 공복들의 자세는 타의 귀감이 될게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낙도와 같다고 사람이 많이 살지 않고 있다고 경제성이 없다는 전제하에 개인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을 무시하는 공복들의 행태는 자제되어야할 것입니다.

보령시에 바란다-새올전자민원창구-20994 "서해 끝단 황도섬(외연도 1길 166-1)에 기반시설을 요청드립니다"라고 민원을 올렸는데
일선 공복들께서 아주 쉽게들 안된다는 결과를 게시판의 오류라며 개인 이메일로 보내주심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위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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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황도섬: https://bit.ly/2KzMn9v
유튜브 황도이장: https://bit.ly/33scS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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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무인도였던 이곳에 사람이 들어가 살게되었음을 방송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기본적인 기반시설조차 없어 이것을 보령시에 요구함에 일선 담당들은 이리저리 그저 안된다고 함에 놀라울 뿐입니다.

자신들의 가족이 그곳에서 혼자 살아가도 과연 이럴 수 있을까 반문해 봅니다.
국가의 영해 끝단의 무인도에 사람이 들어가 살게되면 이 정도의 기반 시설은 당연히 해주는게 대한민국이 아닙니까?

개인의 소중함이 곧 나라의 틀이 되는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보령시가 섬이 많아 앞으로 그로벌 해양도시의 매카로 발전시키시겠다구요?
이러한 개인의 기본적인 권리와 행복추구권과 소중함은 뒤로한채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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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역의 개발로 본 외국의 성공사례"

그리스, 해양인프라 중점 개발
북서유럽 도서들 네트워크 구축

일본이나 영국 등 섬 보유국들은 국토로서의 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일본에는 우리의 ‘도서개발 촉진법’과 유사한 ‘이도진흥법’이 있다. 이 법에선 도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규정해 놓았다. 섬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의 책임과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투자 유인 방안도 담겨 있다. 특별교부금, 지역별로 차등을 둔 국고 보조율, 지방채 발행 특례 등 섬에 대한 재정 지원방안도 풍부하다.

일본도 최근에는 무인도서의 증가와 도서 인구 감소 방지가 화두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주민 정착 촉진과 도서의 소프트웨어 정책 개발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일본의 사례에서 주목할 것은 ‘이도진흥센터’라는 연구기관이다. 1968년 설립된 섬에 관한 전문 연구단체다. 이곳에서 꾸준하게 축적된 정보는 일본을 해양 강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유럽 지역의 경우 유럽연합(EU) 차원의 공통 전략을 채택하면서도 개별 국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이 추진된다. 그리스는 관광자원을 다양화하고, 해양 인프라를 개선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영국 북부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임을 감안, 지역공동체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한다. 북서유럽 도서는 변방지역 협력프로그램을 통한 도서 간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한다.

또 유럽해양지역연맹 내 도서위원회, 유럽소도서연맹 등 도서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도서협력조직의 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이들 국가의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도 도서에 관한 전문적인 지원기관을 만들어 차별화하고, 구체적인 도서지원 방안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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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이제 시작이며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일선 공무원들의 친절함이 그 원인이라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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