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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령시청에 이런 소문이 무성해요. 이런소문과 문제인식을 불식시키기위해 누군가는 행동해야 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지금 보령시청에 이런 소문이 무성해요. 이런소문과 문제인식을 불식시키기위해 누군가는 행동해야 합니다.
작성자 빅***** 등록일 2020-05-12 조회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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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고 요즘 메이저급 방송 언론에서 가짜뉴스와 가짜기자들이 판친다고 하는데 보령도 그런가봐요.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어떤 기자가 별일도 아닌 것 같고 가짜 얘기를 만들고 공무원들 이간질을 시키는등 여러가지 문제 거리를 만들고 뭔가 들통난 듯 하니 시청 공무원들 찾아다니며 갑질하듯 호통치고 인사 불이익을 거론하며 간접 협박을 했다고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어 보령시청 분위기 쏴하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정작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이런 행태가 어떤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기자의 권력 맛에 깊게 중독된건지 권력으로 올라간 어깨뽕이 하늘 높은 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예요. 언제부터 기자가 공무원에게 호통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맘에 안드는 공무원 인사 불이익에 대해 거론할 수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언제부터 시청출입기자가 인사권을 논하게 되었나요? 물론, 시청출입기자들중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오는 얘기겠지요.
얘기나온김에 다른얘기도 해볼께요. 시청 출입 기자들중 일부는 공무원처럼 출퇴근을 하면서 하루중 많은 시간을 시청기자실에 머물면서 기자란 신분을 이용해 시청에서 추진하는 많은 사업정보를 상세하게 입수하여 업체를 끌어들여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무성해요. 기자실은 정의사회 구현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힘써달라고 시청에서 언론기자들을 위해 만들어준 편의 장소예요. 이런 장소를 기자란 신분을 이용하여 기자실이 아닌 자신의 사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자가 있다면 당연히 퇴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병폐가 개선이 안되면 기자실은 폐쇄되어야 마땅합니다.
공무원들은 기자의 나름 권력을 이길수 없어 기자의 이권 개입에 싫다는 말도 못하고 동조할 수도 있어요. 물론, 충분히 이해됩니다. 기자는 사람을 잘되게는 못해도 못되게는 한다는 말이 있어요. 괜히 밉보이고 찍히면 피곤할수도 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엮여갈수도 있어요. 공무원들의 마음이 이러니 못된 기자들은 이런 관계를 이용하기 쉽겠지요.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못된 일부 기자들은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하는겁니다. 공무원들도 마음가짐을 바꿔야해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자존심을 지켜야지요. 공무원과 기자는 서로 상충될 수도 있지만 결국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 아닌가요? 갑을관계가 돼서도 될수도 없어요. 그저 서로 본분에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부 기자들에 대한 얘기예요. 본분에 충실한 기자님들에겐 죄송합니다.
요즘 쉬쉬하지만 일부 기자들이 인사개입을 했다는 소문이 무성해요. 일부 기자들이 사업에 이권개입을 하여 집을 샀니 차를 샀니 정말 소문이 무성해요. 이런 무성한 소문이 나도록 마냥 방치하는 것도 시청에서는 직무유기를 하는겁니다. 사법기관에서도 이런 소문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지를 하고 있을거로 알아요. 사법기관도 이런 소문에 대해 방관하면 안되요. 방관하면 직무유기하는겁니다. 미꾸라지 같은 못된 일부 기자들 때문에 누군가 다치고 피해보길 원하지 않지만, 요즘 일부기자들의 못된 행태에 참다참다 경종을 울리고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네요. 이런 소문과 문제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누군가 행동해야 합니다. 다시는 못된 인식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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